아기가 태어났거나 곧 태어날 예정이라면 꼭 알아야 할 대출이 있어요.
바로 신생아 특례대출이에요. 금리가 연 1.8%부터 시작해요.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비교하면 엄청 낮죠.
그런데 2026년 12월 31일에 끝나는 혜택이 2가지 있어요. 조건부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.

1. 누가 받을 수 있나요?
| 조건 | 내용 |
|---|---|
| 출산 시기 | 대출 신청일 기준 2년 안에 아기를 낳거나 입양한 가구 (2023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기부터) |
| 집 | 무주택 세대주 (1주택자는 갈아타기 대출만 가능) |
| 소득 | 부부 합산 연 1.3억 원 이하 맞벌이는 연 2억 원 이하 |
| 자산 | 부부 합산 순자산 5.11억 원 이하 (2026년 기준) |
| 살 집 | 집값 9억 원 이하, 전용면적 85㎡ 이하 (약 25~34평) |
✔ 혼인신고를 안 해도 아기를 낳았다면 신청할 수 있어요.
✔ 아직 배 속에 있는 아기(태아)는 해당이 안 돼요. 태어난 뒤에 신청해야 해요.
2. 얼마까지, 몇 % 금리로?
최대 4억 원까지 빌릴 수 있어요. (집값의 70%까지, 생애 처음 집을 사는 경우 80%. 단 수도권·규제지역은 70%)
금리는 소득이 적을수록, 기간이 짧을수록 낮아요.
| 부부 합산 연소득 | 10년 | 30년 |
|---|---|---|
| 2천만 원 이하 | 1.80% | 2.05% |
| 2천~4천만 원 | 2.15% | 2.40% |
| 4천~6천만 원 | 2.40% | 2.65% |
| 6천~8.5천만 원 | 2.65% | 2.90% |
| 8.5천만~1억 원 | 2.90% | 3.20% |
| 1억~1.3억 원 | 3.20% | 3.50% |
| (맞벌이) 1.3억~2억 원 | 3.50~4.20% | 3.80~4.50% |
📌 지방에 있는 집이면 여기서 0.2%p 더 낮아져요.

3. 아기를 더 낳으면 금리가 더 내려가요
- 대출 받은 뒤 2년 안에 아기를 더 낳으면 1명당 금리 0.2%p 인하
- 낮은 특례금리는 기본 5년 동안 적용되는데, 아기 1명당 5년씩 연장돼서 최대 15년까지 가요.
- 청약통장이 있으면 0.3~0.5%p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어요.
단, 아무리 할인을 받아도 최종 금리는 1.2%보다 낮아지지 않아요.
4. ⏰ 2026년 12월 31일에 끝나는 혜택 2가지
이 부분이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해요!
| 혜택 | 내용 | 마감 |
|---|---|---|
|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| 3년 안에 미리 갚아도 수수료를 안 내요 | 2026.12.31 상환분까지 |
| 전자계약 우대금리 | 부동산 전자계약으로 집을 사면 0.1%p 할인 | 2026.12.31 신규 접수분까지 |
💡 목돈이 생겨서 대출을 일부 갚을 계획이 있다면 올해 안에 갚는 게 유리해요. 내년에 연장될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.

5. 꼭 지켜야 할 약속 (안 지키면 금리가 올라가요)
- ✅ 대출 받고 1개월 안에 전입하고, 2년 이상 실제로 살기
- ✅ 대출 기간 동안 집은 1채만 갖고 있기
6. 자주 묻는 질문
Q. 2027년에 아기를 낳아도 받을 수 있나요?
A. 지금 기준으로는 네. "신청일 기준 2년 안에 출산"이 조건이라 2027년 출생아도 해당돼요. 다만 매년 조건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에 꼭 다시 확인하세요.
Q. 어디서 신청하나요?
A. 주택도시기금 "기금e든든"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, 우리·국민·신한·하나·농협 같은 취급 은행에서 할 수 있어요.
Q. 전세도 되나요?
A. 네. 전세는 "신생아 특례 버팀목대출"이라는 별도 상품이 있어요. 조건이 조금 달라요.
마무리 요약
- 2년 안에 출산한 무주택 가구, 소득 1.3억(맞벌이 2억) 이하
- 최대 4억 원, 금리 1.8~4.5%
- 12월 31일까지: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+ 전자계약 우대
우리 집은 금리가 몇 %일지 궁금하시면 소득과 대출 기간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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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출처: 주택도시기금 신생아 특례 디딤돌대출 안내(마이홈포털, 2026년 10월 확인). 금리와 조건은 정부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기금e든든 또는 취급은행에서 꼭 확인하세요.